(粵)比起移交戰時指揮權,更迫切嘅係成立「亞洲版北約」

(原文:https://www.chosun.com/opinion/contribution/2026/02/08/MPNB6KJCSJGSFMI4KOMIN5QSPA/)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국가방위전략(NDS)에서 “한국은 더욱 제한적인 미국의 지원 하에서도 대북 억제의 1차적인 책임을 담당할 능력이 있다”고 했다.特朗普政府上個月喺《國家防衞戰略》(NDS)入面表示:即使喺美國支援更加有限嘅情況下,韓國都有能力承擔對北韓威懾嘅首要責任。 한반도 방위의 부담을 우리에게 넘기겠다는 뜻이다. 即係話,想將保衞朝鮮半島嘅負擔轉嫁俾我哋。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에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喺呢種情況下,政府以李在明總統任期內完成戰時指揮權移交作為目標。 북한의 핵 위협이 증폭되는 현실에서 ‘자주’에 집착하여 우리의 안보를 위태롭게 만드는 일이다.喺北韓核威脅加劇嘅現實之下,過分執着喺「自主」,反而令我哋嘅安全陷入危險。 전작권 전환의 명분은 ‘자주국방’이지만, … Read more

(粵)點解Z世代認知能力越嚟越低過父母一代?

Z세대 인지 능력이 부모보다 낮아지는 이유 [原文: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6/02/04/FGPIAF4YJ5GL3KJKMMLOJRKBDU/] 인류가 존속·발전해 온 것은 부모보다 자식 세대가 더 우수한 덕분이다.人類之所以可以延續同埋發展係因為仔女一代比父母一代更加優秀。 그런데 사상 처음 부모 세대보다 지능이 낮아진 세대가 등장했다. 이른바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출생)다.但係,史上首次出現一代人智力比父母一代更低。呢一代,就係所謂嘅Z世代,即係約喺90年代中期到2010年代初期出世嘅人。 미국 뇌과학자 재러드 호바스 박사가 상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인지 발달(cognitive development)을 기록하기 시작한 1800년대 후반 이래 처음으로 그런 추세가 깨졌다.根據美國腦科學家Jared Horvath博士向參議員提交嘅資料,呢種趨勢係自19世代後期有認知發展紀錄以嚟首次被打破。 Z세대가 디지털 … Read more

(粵)勞動冇價值

노동은 왜 가난해지고, 자산은 왜 부유해지는가? 點解勞動變窮,資產變富? 우리는 여전히 “열심히 일하면 보상받는다”는 말을 사회의 도덕적 기초처럼 반복한다. 我哋到而家仲係將「只要努力做嘢就一定會得到回報」呢句説話,不斷重複當成社會道德基礎。 그러나 이 문장은 점점 현실을 설명하지 못하는 선언에 가까워지고 있다. 但係呢個説話,越嚟越似係一句無法解釋現實嘅宣言。 오늘날의 경제 구조에서 노동은 더 이상 부를 축적하는 핵심 수단이 아니며, 화폐 역시 안정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기능하지 않는다. 喺今日嘅經濟結構入面,勞動已經唔再係累積財富嘅核心手段,而貨幣亦都唔再發揮穩定儲存價值嘅功能。 반대로, 자산은 그 자체로 자기증식하는 구조 … Read more

(粵)朝鮮係屬國…

나는 왜 반박하지 못했을까? 點解我當時乜都反駁唔到? 일본인 그리고 중국인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 일본인은 박학다식하여 주요 역사에 연도, 전쟁 발발 과정, 체결된 조약 등을 줄줄 꿰고 있었으며 나에게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지 않았는가, 청일 전쟁 발발의 이유 중 하나로 “일본이 청나라로부터 조선을 자유롭게 하는 데 목표가 있었으며 특히나 청나라와 조공책봉관계에 있는 조선을 자유롭게 하였다”라며 자신있게 말했다. 그리고 이에 … Read more

(粵)我所接觸過嘅中國人?

나는 호주로 오기 전까지 ‘중국인’이라고하면 무조건 조선족을 먼저 떠올리는 흔한 한국인이었다. (한국에는 조선족이 70만명에 달하기에 그러지 않을까 싶다…) 한국에서 중국국적자를 본 적이 있다면 대다수가 조선족이라 그들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 봤을지언정, 소위 ‘본토’ 중국인이나 화교와 깊이 접촉한 한국 사람들은 매우 적다. 喺嚟澳洲之前,一講起「中國人」,我就會自然咁諗起「朝鮮族」。(喺韓國大概有七十萬朝鮮族嘅人,可能就係因為咁啦。)如果喺韓國你見到中國國籍嘅人,大多數係朝鮮族。所以對於韓國人嚟講,聽過朝鮮族嘅事係好普遍嘅,但係深入接觸過真正所謂「大陸人」或者華人嘅人,其實少之又少。 하지만 해외로 나오자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이곳 호주에서 자의든 타의든 가장 많이 마주치고 부대낄 … Read more